2002년 리지안안과(당시 분당밝은안과)에서 드림렌즈를 착용한 아이가 성인이 되어 라식수술을 받을 정도로 신뢰도가 높습니다.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리지안안과 드림렌즈 시술은 경기도 내 안과 중에서도 한 손 안에 들 정도의 실적을 자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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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병원에서부터 소아의 시력발달문제와
눈질환의 진료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
적합성 여부를 진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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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단장비들을 이용한 눈정밀검사로
안전성 및 적합성을 사전 파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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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마다 다른 각막상태에 맞춰 렌즈를
피팅하는 노하우로 타안과 부적응 아이도
재시술에 성공한 사례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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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개원 당시부터
시술해온 만큼 다양한 케이스의
시술노하우가 풍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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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간 충분한 적응 후
결정하도록 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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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 렌즈 관리에 서툴러 렌즈가 파손될 경우
큰 부담없이 렌즈를 교체할 수 있도록
렌즈파손보험(선택가입)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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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렌즈 착용 후에도
상담이 언제든 가능하도록 전용
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