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동안 불려온 이름 “분당밝은안과”를 2019년부터 “리지안 안과”로 바꾸게 된 이유
2002년부터 다양한 안과진료분야에서 도전과 연구를 멈추지 않았기에 더 좋은 치료결과들을 드려온 우리의 자부심은 커졌습니다. 먼 지방에서도 소문 듣고 오시는 고객님들의 신뢰와 애정이라면 우리는 브랜드가 되는 안과로 성장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찾아주신 한분 한분의 평생 주치의가 된다는 신념과 책임진료의 소신을 이름에서부터 담아 늘 되새기고 고객님들 앞에서 약속하고 싶었습니다.
우리 의료진이 평생 추구하는 진료의 바른 길, 고객님들께 약속드리는 가치들을 이름의 한 자 한 자에 담아 “리지안”이란 새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