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내 눈이 편안해지는 곳, 내 눈의 평생 주치의
분당대표안과 리지안 안과입니다.
오늘, 9월 9일은 리지안 안과의 개원 21주년입니다.
지난 21년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무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.
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,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저희 안과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따뜻한 축하를 받은 만큼 저희 안과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